이글루스


2009.10.24-2009.10.31

 
끄으 orz
오늘 아침, 자동차의 뒷좌석에서 앞자리. 즉 운전석으로 차를 세우고 거기에 가서 앉아도, 잠시 후에는 뒷자리에 앉아 있는
꿈을 꾸었스빈다. ㅇ>-<
계속 앞자리로 가려고 하는데, 결국 가지 못하고 뒷자리에서만 앉아 있는 꿈을 꿨습니다. 우울했지요...


1. 다이어트 (-10kg)
- -

- ...금요일 아침, 일어나서는 기억하고 있다가 세수하고 나와서 까먹어서
- 이참에 날짜 바꾸자! 하고 마음먹고 토요일에 쓰기로 했는데..
- 오늘 아침. 역시나 홀랑 까먹었다. ....나이를 먹긴 먹었나. 끄응..
- 일단 지금 재 보니까 지난주랑 같긴 한데.. orz
- 그래, 그냥 더 찌지만 말아라. 식사량도, 운동도 안하고 있으니까.. 그저 찌지만 말아다오 <-


2. 취직
- 올해 안에 가능할까?

- 남대문에 다녀왔다.
- 이거저거 많기도 많더라.
- 돈만 있으면 소리가 절로나오는 그런 쇼핑이었음 ;ㅅ; 어흐흑 ㅠㅠ
- 아, 반지 예쁜 거 사고 싶어..
-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좀 해야하는데.. 왜 이리 하기가 무섭지. 엉엉 ㅠㅠ..

3. 글을 쓰자.
- 침묵

- 아무것도 쓸 수가 없다.
- 그저, 책을 내는 사람이 신기하고,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(쓰는) 사람들이 그저 신기하고도 부러울 뿐.
- 나는 왜 아무 것도 못 쓰고 있지..?


4. 책을 읽자.

☆ 일반
* 도서관

* 소장



☆ 만화
* 도서관

* 소장
- 10.24 : 검은여우 6-14
- 10:24 : 샤먼시스터즈 9
- 10.25 : 도서관 전쟁 3
- 10.25 : 너에게 닿기를 1


- 검은여우
- 해피엔딩이라서 좋아요 =D <- 막 이런다.
- 샤먼 시스터즈
- 마지막 권..생각보다 짧아서 아쉽기도 하고, 적당한 길이였던 것 같기도 하다.
- 다른 요괴만화들과 사뭇 달랐던 책(굳이 예를 들자면, 주인공이 직접 퇴치를 하는게 아니라는 거?)이라
- 오래도록 생각이 날 듯 하다. 언제 다시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을 이야기니까.
- 부디 언제고 다시 돌아와 주기를, 다른 형태로라도 좋으니까요 =D
- 그나저나 마지막까지 의아했던 건, 토코의 할머니.
-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지 잘 모르곘어. ㅇ_ㅇ;;;
- 도서관 전쟁
- 카사하라한테 질투하는 테츠카가 왜 이렇게 귀엽지!! 푸하하하하하
- 이래저래 인기 많은 도조 교관님 >ㅁ<
- 이번권 역시 애니가 더 자세한 부분도 있었고, 책 쪽이 더 자세한 부분도 있더라.
- 카사하라와 도조 교관의 어느 휴일의 이야기가 특히 재미났다. 히히.
- 소설책 보고 싶은데. 왜 품절이냐구. 아으아으 ㅠㅠ
- 너에게 닿기를
- ㅇ씨가 한눈에 푹 빠진 애니가 계기가 돼서 산 책.
- 달달한 게 제법 재밌다. 순정을 그리 안 좋아하는 나도 재미나게 봤으니까.
- 뒷권 얼른 사야하는데.. 아아. 언제나 말하지만 돈이.. 흑흑 ㅠㅠ
- 책 값 왜 이렇게 비 싼거야 ㅠㅠ...

- 저 책들 이외는 이상하게 잘 읽히지가 않네.
- 백귀야행도 있고, 몇주전에 사온 매직쾌두도 아직 있는데.. 원피스도 있는데.. 끄응..



- 12


☆ BL
- 10.24 : 저스트 프렌드 2, 3

- 저스트 프렌드
- 요새 동생이 재미나게 보고 있어서 들춰보다가 앉은 자리에서 다 봤네 그랴 ㅇwㅇ;
- (1번 중간부터 봐서 -ㅂ-)
- 여전히 엔딩이.. 엔딩이 orz
- 애장판으로 나와서 또다른 엔딩이 있긴 했지만, 뭐랄까 뒷 쪽 엔딩 너무 허전해 ;ㅅ;
- 좀 더 달달하게 해줬어도 되잖아요 ;ㅂ; 하고 외치고 싶.. 아응... ㅇ>-<


- 2


5. 영상물을 보자.
- 네. 여전히 볼 게 없어요.
- 어디서 재미있는 과학 다큐 안하나..


샤먼시스터즈 9 - 10점
쿠마쿠라 다카토시 지음/대원씨아이(만화)

도서관 전쟁 Love & War 3 - 10점
유미 키이로 지음/대원씨아이(만화)

너에게 닿기를 1 - 10점
시이나 카루호 지음/대원씨아이(만화)

저스트 프렌드 박스판 - 10점
황미나 글 그림/중앙books(중앙북스)

by 아르젠틴 | 2009/10/31 22:09 | 올해는 꼭!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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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스 at 2009/10/31 22:50
너에게 닿기르으으으으으으으으을!
Commented by 아르젠틴 at 2009/11/02 22:26
후후 좋죠 =D 얼른 뒷권도 사야하는데.. 돈이이이 으아아아앙 ;ㅅ;
Commented by 이유 at 2009/11/02 01:01
오늘 꼴꼴하당.
Commented by 아르젠틴 at 2009/11/02 22:30
오늘 춥더라. 내일 더 춥다던데... 옷 따뜻하게 입고 가오 ㅇㅇ/
Commented by 파김치 at 2009/11/03 03:01
처음에, 순정인 '너에게 닿기를'하고 BL인 '너에게 닿지 않기를'을 헷갈리면서 봐서, 이렇게 리뷰 볼 때마다 어쩐지 전 웃음이(…).
둘다 좋아하기 때문에 다행이에요. 둘 중의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좀 슬펐을 텐데!
Commented by 아르젠틴 at 2009/11/05 15:58
그러고보니 그것도 있었죠. 히힛. '너에게 닿지 않기를'을 먼저 봤는데, 망각하고 있었네요.
나왔을 때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. 생각난 김에 집에 가면 보고 와야겠어요. =D

요즘 '너에게 닿기를'에 버닝 중입니다. 에헷.
저도 둘다 좋아해서 다행이에요. >ㅅ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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